하하하
페이지 정보
본문
댈 국장님 안녕하신지요.
어느덧 밤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늘은 직장에 출근을 안했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홀로 잠만 자다가 하루를 보내버렸네요.
1시간만 지나면 진짜로 하루끝이군요.
오늘 비 많이 오던데 지금도 역시 내리고 있지요.
오늘은 뭐 하면서 보냈데요.
대일아~~ 이러고 닉넴 시작하는게 아니었는데..
한번 쓰고 시작했더니만.. 자꾸 대일아~~ 하고 픈거 있지요.
이거 반말인데... 제가 언제 그랬었죠.
저의 대 선배님이 1살 차이는 친구라고 했다고...
그렇게 말해서 1살차이는 친구구나 이러고 제 머리속에 입력이 됬는듯..
저 참 단순한거 같습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1살차이는 친구라는 말이 생각나더니..
이 머리가 회전하기 시작하더니 그말 꼬집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떻게 1살차이가 친구가 될수 있을런지..
국장님 항상 평안하시고.. 이제 대일아~~ 이거 안 써먹도록 하께요.
헉.. 이말이 안 나오도록.. ^^
국장님 평안하세요. 댈님 목소리.. 편안한듯.. 멋져요.
어느덧 밤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늘은 직장에 출근을 안했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홀로 잠만 자다가 하루를 보내버렸네요.
1시간만 지나면 진짜로 하루끝이군요.
오늘 비 많이 오던데 지금도 역시 내리고 있지요.
오늘은 뭐 하면서 보냈데요.
대일아~~ 이러고 닉넴 시작하는게 아니었는데..
한번 쓰고 시작했더니만.. 자꾸 대일아~~ 하고 픈거 있지요.
이거 반말인데... 제가 언제 그랬었죠.
저의 대 선배님이 1살 차이는 친구라고 했다고...
그렇게 말해서 1살차이는 친구구나 이러고 제 머리속에 입력이 됬는듯..
저 참 단순한거 같습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1살차이는 친구라는 말이 생각나더니..
이 머리가 회전하기 시작하더니 그말 꼬집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떻게 1살차이가 친구가 될수 있을런지..
국장님 항상 평안하시고.. 이제 대일아~~ 이거 안 써먹도록 하께요.
헉.. 이말이 안 나오도록.. ^^
국장님 평안하세요. 댈님 목소리.. 편안한듯.. 멋져요.
댓글목록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음...정수형제구만!!
오라!!이거 갈수록 막먹자는 분위기네요..하하하
그래도 그래도...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