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방송을 듣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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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목요일날 꿈그대 방송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잘못을 했던 것들이 나중에 부메랑 처럼 돌아오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피씨방 살인 사건도 그렇고 우리가 평소에 자주 가던 곳이나 에이 설마
이런 곳에서 사건이 일어나겠어 하는 곳에서 사건이 일어나니까 더 큰
충격이 발생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도 작은 사건 사고라도 터지면 그 사건이 터진 원인이 무엇인지가
가장 큰 관심거리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건 사고가 발생을 하면 어떤 사고에서는 성별 논란도 일어나고
결론이 나오기 전 까지는 무조건 대립 관계가 생기고 그 사건에 대해서
서로 의견에 대해서 다투기만 하고 논쟁이나 불란 거리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서 어떤때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해요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고
해결을 하려고 하면 서로의 다툼 때문에 본질이 엄청나게 흐려지는 경우
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엄청나게 아쉬워요
저의 신청곡은 김상진의 시편 103편 이라는 곡 입니다
아무튼 이아린님 건강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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