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의 직업에 관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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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설명을 하더라구요.
그 일은 사람들의 인식이 아직까지는 나쁜 그런 일이였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
크리스천의 직업 중에 갖지 말아야 할 직업이 따로 존재하나요?
예를 들어서 기업의 검은 돈을 관리하는 회계사라던지...
양식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마피아의 변호사 라던가...
이런 직업들도 괜찮은 건가요?
옛말에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사람을 속이고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직업은 왠지 세상 사람들에게
선한 능력을 끼치지 않을거 같은데요.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하나님앞에 떳떳하다면 어떤 직업이라도
괜찮은 건가요?
너무 두서없이 말 한거 같아서 제 질문이 잘 전달될지 걱정이네요.
그 일은 사람들의 인식이 아직까지는 나쁜 그런 일이였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
크리스천의 직업 중에 갖지 말아야 할 직업이 따로 존재하나요?
예를 들어서 기업의 검은 돈을 관리하는 회계사라던지...
양식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마피아의 변호사 라던가...
이런 직업들도 괜찮은 건가요?
옛말에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사람을 속이고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직업은 왠지 세상 사람들에게
선한 능력을 끼치지 않을거 같은데요.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하나님앞에 떳떳하다면 어떤 직업이라도
괜찮은 건가요?
너무 두서없이 말 한거 같아서 제 질문이 잘 전달될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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