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일 아니지만..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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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픈 것에 대해 지난 주에도 글 올렸었는데요^^;
지난주에는 몸이 아픈 것이 얼른 낫게 해달라고 격려해주세요 하고
글을 올렸는데 몸이 아주 괜찮아진듯 싶다가 다시 아파졌습니다^^;;
거의 두달 가량이 되어 가는데,
계속 나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아파지고의 반복이어서
몸이 나아질 때는 감사하고 기대하다가
몸이 다시 아파질때는 두렵고 오잉 이게뭐지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아파지기 시작했을때는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으니 나는 기쁘다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별일 아니지만 그렇게 고백할 수 있게 하나님이 인도해주신것이
저는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프고 안아프고,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기쁘고 감사이며 모든 것임을 새삼
고백하는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프지만 기쁜 마음 함께 나누고 싶어 사연 올립니다~!^^
하품 애청자분들 모두모두 화이팅이세요~!
하나님안에 있음이 기쁨임을 고백하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주에는 몸이 아픈 것이 얼른 낫게 해달라고 격려해주세요 하고
글을 올렸는데 몸이 아주 괜찮아진듯 싶다가 다시 아파졌습니다^^;;
거의 두달 가량이 되어 가는데,
계속 나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아파지고의 반복이어서
몸이 나아질 때는 감사하고 기대하다가
몸이 다시 아파질때는 두렵고 오잉 이게뭐지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아파지기 시작했을때는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으니 나는 기쁘다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별일 아니지만 그렇게 고백할 수 있게 하나님이 인도해주신것이
저는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프고 안아프고,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기쁘고 감사이며 모든 것임을 새삼
고백하는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프지만 기쁜 마음 함께 나누고 싶어 사연 올립니다~!^^
하품 애청자분들 모두모두 화이팅이세요~!
하나님안에 있음이 기쁨임을 고백하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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