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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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도 때 대학교에서 처음 만나서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내일 졸업을 합니다. 한편으로는 먼저 졸업을 하는 친구가 자랑스럽고 부럽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로 발을 디딛는 친구가 안쓰러우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워낙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친구라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학교를 졸업해서도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고 이름이 윤찬양인데 하품에서도 졸업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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