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새린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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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최하늘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새린'
방송일시 : 2017년 11월 1일 오후 2시~4시
"사랑이 너무 많아도
사랑이 너무 적어도
사람들은 쓸쓸하다고 말하네요.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내어놓은 사랑을 배우고 싶어요.
11월의 청빈한 나무들처럼
나도 작별 인사를 잘하며
갈 길을 가야겠어요."
이해인 시인의 <11월의 나무처럼>의 일부를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11월의 청빈한 나무들처럼
받은 사랑을 남김없이 흘려보내는
진정한 풍요를 누리는 분을 모셨습니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새린 자매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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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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