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싱어송라이터 김복유씨와 함께 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김성호, 최하늘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싱어송라이터 김복유
방송일시 : 2018년 1월 17일 오후 2시~4시
『내 그대에게 사랑을 고백함은
입속에 작은 촛불 하나 켜는 것과 같으니
입속에 녹아내리는 양초의 뜨거움을 견디며
아름다운 동그란 불꽃 하나 만들어
그대에게 보이는 것과 같으니』
남진우 시인의 <고백>의 일부분을 읽어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노래에 담긴 고백이 삶으로 이어져야 하기에
곡을 써내려가는 손과 마음의 끝에
하나님을 향한 경외와 나를 돌아보는 반성을
꾹꾹 실어나가는 분을 모셨습니다.
싱어송라이터 김복유 형제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로그인 하단 박스에 있는
'보이는 방송'을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