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사역자 김소영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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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찬양사역자 김소영
방송일시 : 2017년 1월 11일 오후 2시~4시
『가시 속에서도
꽃을 피우고 마는
작은 화분 속의
선인장을 들여다보렴.
희망한다는 것은
참고 참고
오래오래
기다리는 것이야.』
홍수희의 시 <희망엽서>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삶의 좁은 길을 걷다가 날카로운 가시에 거듭 찔리더라도
주님께서 주신 ‘미래와 희망’의 꽃송이를 바라보며 이겨 내오신 분을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김소영’ 자매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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