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음악프로듀서 이권희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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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아가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음악프로듀서 이권희
방송일시: 2015년 12월 16일 오후2시~4시
『18885년 조선에 도착한 외국인 선교사, 언더우드.
그는 원래 인도 선교사로 갈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선에는 선교사가 없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
그는 이렇게 독백했습니다.
‘조선을 위해서는 아무도 없구나. 조선은 어떨까?’
언더우드는 결국 이 생각이 계기가 되어 조선으로 선교의 방향을 바꾸었고,
한국 사회에 지대한 기독교 영향력을 미친 인물이 되었습니다.』
최하진 선교사님의 <네 인생을 주님께 걸라>에 나온 글귀를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아무도 예배하지 않은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분을 모셨습니다.
'사명', '죽으면 죽으리라', '나를 통하여' 등 수많은 명곡들을 쓰신
음악프로듀서 이권희씨입니다.
보이는 방송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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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와우씨씨엠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blog.naver.com/sodam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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