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카페]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새린' 씨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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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카페>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새린'
방송일시 : 2020년 10월 28일 오후 2시 25분
『삶의 고단함이야 서로 뻔히 아는 것,
나는 이렇게 살아왔노라 대신
나는 이런 시를 읽어 왔다고 고백한다면
좀 멋지지 않을까?』
책 <누구나 시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에 있는 글귀입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삶의 굴곡들을 따라
새로운 선율을 그리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분을 모셨습니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새린’ 자매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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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방송'을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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