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눈코 뜰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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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정말 눈코 뜰세가 없네요....
이른 아침부터 눈을뜨고 거래처에 들러 물건을 싣고
사업장으로 도착해서 이래저래 물건 정리 하고나니 거래처 물건이 들어오고
거래처 물건 정리하다보니 손님이 오셔서 손님 맞이하고.....
손님 맞이한후 물건을 정리하다보니 지져분해져 청소를 하고 이제 좀 정신 차려보니
이 시간이네요........
밥도 아직 못먹고. 앞으로 이렇게 일주일은 바쁠것 같습니다.
기운 좀 차리라고 에너지가 차오를수있는 찬양 추천으로 틀어주세용~~~
한나씨 화이팅!!! 러빙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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