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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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한나님 안녕하세요
러빙유란 이름으로 첫방송을 시작할 때 설레임을 갖고 기달렸던
그 방송이 어느덧 4주년을 맞이했네요
늘 변함 없는 모습으로 청취자들에게 좋은 친구되어주고 매주 월요일 두시 변함 없이 방송으로 함께 해준 고마운 한나님 4년동안 고생마니 했습니다.
러빙유가 있어 4년이란 시간이 저에겐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뒤돌아 보면 러빙유를 통해 참 많은걸 얻었습니다
그중에 값진 보물 같은 친구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저에겐 너무나 귀한 친구... 늘 부족한 제 옆에서 든든하게 있어준
고마운 친구 존재 자체만으로도 힘이 되어 주는 귀한 친구를 만날수
있어서 너무감사했답니다.
요즘은 일 때문에 생방으로 함께 할수 없지만 다시 듣기로 늘 청취하고 있으며
늘 한나님을 응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4주년 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월요일 두시~함께해요^^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웃음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래요
한나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4주년 다시 한번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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