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오빠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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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친구가 한나언니 방송에 글 썼다고 이야기해서 학교가는길에 쓰고 있습니다
ㅋㅔ 케ㅋㅔ 사실 저는 교회에서 찬양팀을 하고 있어요 근데 리더하는 간사님이 계시는데
아... 너무잘해시고 또 훈훈한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잘해주시길래 나를 좋아하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ㅜㅜ근데 알고보니 모든 여자들에게 그런 미소를 보여주고 다친절하게 대해주고
아..저혼자 마음을 품어서 접어야지 하는데 잘안되네요 왜! 모든 여자들에게 잘해주는건지 오해하게만들면 안도는건 아닌가요 ㅠㅠ 사실 그 간사님의 마음조차 알수 없어서 어제교회 가서도신경쓰이고 제가 어찌하면 좋을까요?
언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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