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좋은날 오한나의 러빙유 이랑 같이 여행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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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사연 읽지 모르지만,...(생각)
안녕하세요. 오한나자매님...
요즘 잘 지내고 있나요. 전 토요일 혼자 있을때 오한나의 러빙유 다시 듣기 듣고 있어요. 이상하게, 한나님 목소리 하루 안 들으면, 우울해요.ㅎ 왜 그럴까요. 오한나 자매님 빠졌들었다는 것. ㅋ
전 지금쯤 어르신 사역 하고 있습니다.(참고로 치매어르신) 어떤 어르신 임종 보면 너무 눈물이 납니다.
살아 있을 때 전도와 잘 할 것 후회 합니다. 9년동안 어르신 돌아 가신 어르신이 50명에서 60명 정도 됩니다. 그중에 한 어르신 생각 나네요. 4년전에 상** 어르신 이 있습니다. 그 어르신은 아침 점심 저녁 오로지 사이다로 살았습니다. 하루에 1.5L 12병 정도 드시고 가정은 불교집안 있었습니다. 어르신 같이 지낸지 2년 쯤 어르신 갑자기 쓰러져서 방에 모시고 그냥 식사 안하시고 일주일동안 혼수 상태 였습니다. 일주일 후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규환아 어르신한데 상** 어르신한데 전도 하라. 마지막으로 내 마음에 들었습니다." 출근 하자마자 상**어르신 한데 가서 전도 했습니다. 상**어르신 "하나님 어르신 사랑합니다."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기도 끝나고 나서 마지막으로 다시 이야기 했습니다. "하나님 정말 사랑해요." 그자리 어르신 혼수 상태 말 안했지만, " 하나님 사랑해요. 3번째 어르신이 "아멘" 외치면서 운명 하셨습니다. 그리고 입관식 끝날때 정말 편안하게 가셨습니다. 돌아가시고, 일주일 후 꿈에 어르신이 저에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 규환아 너아니었으면, 나 지옥 갈 번 했어. 너 만나셔 참 기쁘다. 천국에 가니깐 정말 좋아 안 믿는 어르신 전도 하고, 우리 천국에서 만나자" 이말 끝나고 잠깨서 많이 회계와 눈물 흘렸습니다. 오한나의 러빙유 식구들 정말 하나님 사랑 하십니다. 아버지 어머니 있을때 효도 하세요. 나중에 후회 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간증 했습니다. 전 한나 자매님 많이 도전 받습니다. 전에 오한나자매님편 간증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오한나자매님 만나게 해주신 것 같아요. 언제 한나자매님이랑 같이 교제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계속 한나자매님 중보 기도 중에 있어요. 나중에 상처 받을까봐 기도 중 입니다. 오한나 자매님, 파수꾼의 아침, 내가, 러빙유 이 세곡 출근 퇴근 심지어, 오한나 러빙유 다시 듣기 들으면서, 옆에 한나자매님 있는것 같아요.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한나 - 러빙유, 내가 틀어주세요. 참고로 2집 기대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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