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페이지 정보
본문
한나님과 페이스북 친구를 맺고 자주자주 소식을 보고 싶지만 ㅋㅋ 자주 안올리서더라구요
러빙유 들으라는거만 올리시고 ㅋ 그래도 가끔 테그걸려있는사진들로 열심히 하고계시구나 하며 함께 기도 하고있습니다
몇일전 솜사탕이란ㄴ 포스터를 보고 아 ~~ 어렸을때 많이 먹었는데 하며 어릴때 추억을 떠올려보았습니다
이젠 솜사탕 파는곳이 없더라구요
한나님의 방송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뭔가 진심이담긴 따뜻함을 방송을 하시는것 같아 계속 듣게 되는거 같네요
자주자주 들어와 글도 남기고 싶지만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라 ㅠㅜ 그리하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저는 범계에서 사역하실때 한나님 간증듣고 바로 페북친굳 걸었습니다 그때 강찬 전도사님과 함께 오셨는데
저 용기네서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고 그랬는데 기억 안나시갰죠??
너무 오래전 일이라 그래도 저희 교회 청년부친구들이 러빙유 듣고 있어요
힘내셔서 더 열심히 찬양해주세요
오늘도 좋은방송 부탁드리면서 찬양한곡 신청합니다
한웅재목사님에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여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