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의 추억중 1위는 바로 부모님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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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군통령 두분 염은희 자매님과 오한나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귀한
두분이 같이 나오셔서 군인들에게 힘을 팍팍 심어 주시니 기쁩니다.
저의 군대 생활은 바로 해군부사관으로서 군함을 타고 인천과 진해를 왔다갔다 하면서 우리 서해바다를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기쁘고 좋았습니다. 저도 군대 전역한지 2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해군에 다시 입대하고 싶답니다. 92년 광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학대학교 1학년 2학기때
해군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다른 것보다 제일 좋은 것 바로 부모님의 기도입니다. 그리고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기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인천과 진해에서 군함을 타고 왔다가다 하면서 군대교회 인천월미교회 진해통해교회에서 군목사님의 기도와 그리고 부모님들의 기도 그리고 지금의 군통령 오한나 자매님과 염은희 자매님처럼 교회 찬양 사역자님들이 오셔서 찬양을 해주시며 힘을 복돋아 주었던 군대의 추억, 저는 기도로 승리하고 즐겁게 군생활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군인들 파이팅 군인들을 축복합니다.
오한나자매님과 염은희 자매님 축복합니다.
늘 승리하세요 샬롬
6월 6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우리 교회에서 염은희 자매님과 오한나자매님의 찬양 콘서트가 있습니다 모두 오세요
순복음성산교회 박철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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