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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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를 다시듣기로 듣고 있는 이밤 한나씨의 목소리가
잔뜩 움츠러들어 있는 저의 어깨의 힘내라며 기운을 그리고 용기를 복돋아 주는것
같습니다. 늘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주고 웃음을 주고싶지만
막상 제 자신을 돌보지 못한 모습을 발견할때마다 .. 누가 날 위로 해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 때마다 한나씨의 방송은 큰힘이 됩니다.
한결 같은 그 따뜻한 마음과 미소 변치말고 많은 분들께 사랑두고 힘주시는
방송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글 적어봅니다.
요즘 메르스 때문에 걱정이 많은데 한나씨도 건강관리 잘하셔서 더 좋은 찬양으로
사랑 나눠주세요 .
위로가 필요한 이밤 고맙습니다.
한나씨의 진심이 느껴져서 러빙유는 떠 따뜻한것 같습니다
따뜻한 곡 한곡 꼭 틀어주세요
그리고 꼭 이렇게 이야기해줄래요? 괜찮아 다 잘될꺼야 라고요
이밤 그말이 저에게 꼭 ... 필요한대 .. 방송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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