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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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들어옵니다..
동생이 오늘은 노트북을 두고 갔네요..^^
지난 12월부터 주말사역하다가 지지난 주 교회사역을 다 내려놓고 가정사역(소위 백조라고 불리죠~^^)만 한지 열흘째 접어듭니다..
아버지가 아프시다는 이유로 4년여의 시골교회 전도사 생활을 접고 서울로 올라왔는데 동생이 데스크 탑을 치우고 노트북을 쓰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와우씨씨엠과는 본의 아니게 떨어져 있게 되고..
그래도 오늘 이렇게 글을 남기게 돼 얼마나 감사한지~^^
한나님 얼굴 본 지 정말 오래됐네요.. 국장님도.....
와우씨씨엠이 어떻게 생겼더라?? 잊어버리기 전에 다녀와야하는데..
나갈 준비하다보면 아버지를 혼자 계시게 두고 나갈 수 없는 상태가 되셔서 약속을 몇번 취소하다보니 나가는 것도 포기(?)하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발을 묶어놓고 있는 건 아니니 언젠간 꼭 방문할까 합니다..
아~ 지쳐있던 차에 글을 남기게 하신 하나님의 시간..ㅎㅎ
행복합니다~~ 지쳐있는 날 위해 울 한나님의 라이브 한곡 부탁해도 될까염??^^*
동생이 오늘은 노트북을 두고 갔네요..^^
지난 12월부터 주말사역하다가 지지난 주 교회사역을 다 내려놓고 가정사역(소위 백조라고 불리죠~^^)만 한지 열흘째 접어듭니다..
아버지가 아프시다는 이유로 4년여의 시골교회 전도사 생활을 접고 서울로 올라왔는데 동생이 데스크 탑을 치우고 노트북을 쓰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와우씨씨엠과는 본의 아니게 떨어져 있게 되고..
그래도 오늘 이렇게 글을 남기게 돼 얼마나 감사한지~^^
한나님 얼굴 본 지 정말 오래됐네요.. 국장님도.....
와우씨씨엠이 어떻게 생겼더라?? 잊어버리기 전에 다녀와야하는데..
나갈 준비하다보면 아버지를 혼자 계시게 두고 나갈 수 없는 상태가 되셔서 약속을 몇번 취소하다보니 나가는 것도 포기(?)하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발을 묶어놓고 있는 건 아니니 언젠간 꼭 방문할까 합니다..
아~ 지쳐있던 차에 글을 남기게 하신 하나님의 시간..ㅎㅎ
행복합니다~~ 지쳐있는 날 위해 울 한나님의 라이브 한곡 부탁해도 될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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