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러빙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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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님 반갑습니다...그동안 수요일이면 항상 밖에 있어서 듣질 못했는데 오늘은 이렇게 책상에 앉아 러빙유를 듣고 있습니다.
월요일에 아기 검진이 있어서 병원 다녀왔어요...저희 "웅"이의 성별을 이제는 알져주시네요~이쁜 공주라구요...
사실 처음엔 신랑도 저두 느낌상 아들일거 같아 태명도 웅이라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아기는 딸일거 같다 했는데 신랑은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는지 딸이라는 말에 "이제 어떻게 불러야 하지?" 하면서 아기 한테 괜히 미안해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저희 아기니깐요 그저 건강히 잘 자라다 나와주길 기도 할뿐이랍니다.
저희 아기의 청각이 이제 한참 발달하고 있어서 성경을 쓰면서 소리 내어 읽어 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겸사겸사 그동안 잡지 못했던 성경을 아기 덕분에 다시 잡고 묵상하고 그렇게 절 하나님 앞에 세우기도 하고 있답니다 하나님 주신 선물 이 아이가 또 저희 가정이 하나님과 조금 더 가까워 지길 기도 하면서 또 감사하면서......
이제 두달 정도 남았는데요 우리 "웅"이 건강히 잘 자라다 나올 수 있게 또 배속에서 부터 하나님 사랑을 알고 자라날 수 있도록 아기도 저희 가정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날씨가 덥고 태풍도 올라 온다고 하는데 방송 들으시는 모든 분들 건강챙기시고 매일이 감사가 넘치길 저두 기도 하겠습니다 ^^
월요일에 아기 검진이 있어서 병원 다녀왔어요...저희 "웅"이의 성별을 이제는 알져주시네요~이쁜 공주라구요...
사실 처음엔 신랑도 저두 느낌상 아들일거 같아 태명도 웅이라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아기는 딸일거 같다 했는데 신랑은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는지 딸이라는 말에 "이제 어떻게 불러야 하지?" 하면서 아기 한테 괜히 미안해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저희 아기니깐요 그저 건강히 잘 자라다 나와주길 기도 할뿐이랍니다.
저희 아기의 청각이 이제 한참 발달하고 있어서 성경을 쓰면서 소리 내어 읽어 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겸사겸사 그동안 잡지 못했던 성경을 아기 덕분에 다시 잡고 묵상하고 그렇게 절 하나님 앞에 세우기도 하고 있답니다 하나님 주신 선물 이 아이가 또 저희 가정이 하나님과 조금 더 가까워 지길 기도 하면서 또 감사하면서......
이제 두달 정도 남았는데요 우리 "웅"이 건강히 잘 자라다 나올 수 있게 또 배속에서 부터 하나님 사랑을 알고 자라날 수 있도록 아기도 저희 가정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날씨가 덥고 태풍도 올라 온다고 하는데 방송 들으시는 모든 분들 건강챙기시고 매일이 감사가 넘치길 저두 기도 하겠습니다 ^^
댓글목록
제이박님의 댓글
제이박 작성일또양님! 반갑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인 웅이가 남은 2달동안 잘 자라서 순산하길 함께 중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