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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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올립니다.
여기에다가 글쓰는것 맞나요?
가끔씩 기도해주시는 혜진전도사님 계시네요...
교회에 와서 글쓴지 1년 6개월정도 됐네요...
다음주면 3권정도 원본작업을 마칩니다.
아직은 책으로 낼 사항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기도하면서 말씀보면서 쓴 글들입니다.
그 중에 올려도 되는지요...
제3권 66.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만남
두려운 밤을
어찌 나 혼자 지내리요
누구에게 터 놓을 수 없는
내 아픔을 누구에게 고하리요
하나님 밖에 없도다
그 분 밖에 없도다
나의 간절한 눈물을 사모하는 자
밤낮으로 눈물로
하나님께 내 간절함을 소망하네
목소리가 다하여도
음성이 내 귀에 들리지 아니하여도
난 밤낮으로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또 찾기 시작하도다
내가 에서를 만나야 하리니
나의 두려움이 간절함으로 변하였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만남을 허락하시네
오늘도 내 걱정이
하늘보다 높으며
오늘도 내 염려가
바다보다 깊도다
하나님이여
내 근심을 아시는 이여
내게도 은혜를 주사
눈물의 강을 건너
속히 하나님의 은혜로 만나게 하소서
내 앞에 두려움을 이길 수 없으며
내 앞에 놓인 두려움의 강을
건널 수 없사오니
내 손을 잡고 내 눈물을 씻으시며
이 두려움의 강을
하나님의 은혜로 건너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난 두려움으로 인해
내 발이 멈추었을 것이라
내 발걸음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리라
두려움의 강물보다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이 더 높나이다
어찌하오리이까
나의 아버지 하나님
아들이 아버지께 기도하오니
간절함과 간청으로
눈물로 밤낮으로 드리오니
나의 기도를 들으사
그 기도를 은혜로 바꾸소서
하나님의 그 은혜로
서로 만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로만
서로가 서로를 만나게 하소서
♥ 창세기 33 : 4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아서 안고 목을
어긋맞기고 그와 입맞추고 피차 우니라
어떤 자매님을 만나기 위해서 바로 몇일 전에 써던 글입니다. 기도하면서 쓴 글입니다. 마치 야곱이 된 듯한 두려움속에서 글을 쓴거 같습니다. 제목이 참 좋아요...제가 좋아하는 곡 찬양 틀어주십시요 주리 " 천 번을 불러도" 지금 미국 아틀란트에서 사역하시는 그 분의 찬양을 틀어주십시요. 그리고 혜진 전도사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다가 글쓰는것 맞나요?
가끔씩 기도해주시는 혜진전도사님 계시네요...
교회에 와서 글쓴지 1년 6개월정도 됐네요...
다음주면 3권정도 원본작업을 마칩니다.
아직은 책으로 낼 사항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기도하면서 말씀보면서 쓴 글들입니다.
그 중에 올려도 되는지요...
제3권 66.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만남
두려운 밤을
어찌 나 혼자 지내리요
누구에게 터 놓을 수 없는
내 아픔을 누구에게 고하리요
하나님 밖에 없도다
그 분 밖에 없도다
나의 간절한 눈물을 사모하는 자
밤낮으로 눈물로
하나님께 내 간절함을 소망하네
목소리가 다하여도
음성이 내 귀에 들리지 아니하여도
난 밤낮으로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또 찾기 시작하도다
내가 에서를 만나야 하리니
나의 두려움이 간절함으로 변하였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만남을 허락하시네
오늘도 내 걱정이
하늘보다 높으며
오늘도 내 염려가
바다보다 깊도다
하나님이여
내 근심을 아시는 이여
내게도 은혜를 주사
눈물의 강을 건너
속히 하나님의 은혜로 만나게 하소서
내 앞에 두려움을 이길 수 없으며
내 앞에 놓인 두려움의 강을
건널 수 없사오니
내 손을 잡고 내 눈물을 씻으시며
이 두려움의 강을
하나님의 은혜로 건너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난 두려움으로 인해
내 발이 멈추었을 것이라
내 발걸음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리라
두려움의 강물보다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이 더 높나이다
어찌하오리이까
나의 아버지 하나님
아들이 아버지께 기도하오니
간절함과 간청으로
눈물로 밤낮으로 드리오니
나의 기도를 들으사
그 기도를 은혜로 바꾸소서
하나님의 그 은혜로
서로 만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로만
서로가 서로를 만나게 하소서
♥ 창세기 33 : 4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아서 안고 목을
어긋맞기고 그와 입맞추고 피차 우니라
어떤 자매님을 만나기 위해서 바로 몇일 전에 써던 글입니다. 기도하면서 쓴 글입니다. 마치 야곱이 된 듯한 두려움속에서 글을 쓴거 같습니다. 제목이 참 좋아요...제가 좋아하는 곡 찬양 틀어주십시요 주리 " 천 번을 불러도" 지금 미국 아틀란트에서 사역하시는 그 분의 찬양을 틀어주십시요. 그리고 혜진 전도사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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