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고 이쁜 딸 출산하였습니다. 그리고 한나양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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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소중한 딸 출산하였습니다.
20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진통하다가
자연분만 하였습니다.
애기 처음 보는순간 너무 반가웠고 감격스러워서
엉엉 울었어요 ... 의사와 간호사들이 이렇게 우는 아빠는 첨봤다며
놀리기까지 할정도 였으니까요 ㅎㅎ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구요
이자리를 빌어 한나양에게도 고맙다고 인사할께요
뱃속에 있을때부터
한나양의 아름다운 축가소리를 태교삼아 들었고
축복의 산인 모리앗산에서 따온 "모리"라는 태명도 지어줬구요
분명 산모와 모리를 위해서 기도도 해줬을꺼에요 그쵸?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건강히 잘키울께요
사진은 두개 올릴께요 더올리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ㅎ
댓글목록
러빙유님의 댓글
러빙유 작성일
너무 이뻐요 ^^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 보컬지영님 믿음의 가정 안에서 귀한 자녀 이쁘게 ^^ 주님안에서 키우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이쁜 사진으로 러빙유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지영님~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그래요
아가 너무 이뽀요~~ 추카추카추카 해요
백일 되면 떡 돌리시는건가요?(장난이구요)
기도와 축가로 자란 모리(채은)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ㅋㅋㅋ
귀여운정력왕님의 댓글
귀여운정력왕 작성일
오!! 완전 축하드립니다!!!
엄청 이쁘네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