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윤선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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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윤선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이 말씀처럼 항상 예수님 안에 거하며
크게는 ‘삶’으로, 작은 부분으로는 ‘제가 가진 달란트로 나타낼 수 있는 작업물’들로
따뜻한 복음을 전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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