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찬양손님은 임성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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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덥지만 그래도 가을을 기대합니다.
오늘의 찬양손님은 가을을 기대하는 남자입니다^^
오랜만에 임성규 형제님이 함께 찬양해 주세요.
정돈된 보이스에서 나오는 깔끔함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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