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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Kor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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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saludos desde Guatem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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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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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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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sa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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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Cor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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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uchando desde Guatemala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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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의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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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이 늦었습니다.다음 주에 긁어주셔도 괜찮습니다. ^^
첫째가 감사하게도 대학에 합격하였습니다. 미대쪽이라 다녔던 학원에서 아르바이트 제의가 있어서 수련회, 예배 등 못가게되기 때문에 저는 아르바이트를 줄이고 못가게 되면 당당하게 말하라고 했는데
아이가 자신의 관심은 예배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하여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줘야 할까요?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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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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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와우톡은 확인 잘 안하시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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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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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 감기 너무 심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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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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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선" 입니다 오타가 있었네요. |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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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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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의 시선" 이 최근에들었던곡인데 가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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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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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타임] 지난주 국장님께서 시원하게 어깨 긁어주신 덕분에 시리즈 내내 온마음 담아 기도 드렸어요. 결국 응원하던 LA다저스 팀이 우승했습니다. 그것도 역대급 명승부 끝에요. 기도 들어주실 하나님 생각하며 추수감사예배 말씀에 온집중 다하려 더욱 애썼어요. 예배 마친 후 마음 속으로 "어떤 결과 주시든 실망하지 않고 감사히 받을줄 알게 해주세요." 기도 드리고 결과 봤는데 극적 동점 이루고 연장을 가더라고요. 그 후 또 공동체 나눔시간 들어갔는데, 그 때에도 열심히 집중하려 애 썼어요. 다시 마친 후 교회 주차장에서 결과 확인하는데, 기뻐 소리 지를뻔 했습니다. 집에 가서 과정 살펴보니 기도 들어주신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결과 속에서 일부러 튜닝하셨다는게 느껴졌어요. 제 기도 모두 들으셨고 제 마음 모두 알고 계시다는 표현으로 은혜포인트들을 콕콕 짚어 두셨다는게 확연히 보였어요. 일하신 하나님이 너무 신기해서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1시간 동안 간증하고, 경기영상도 함께 봤어요. 함께 감동할 정도였던것 보니 은혜가 풍성했나 봐요. 사연에 이런 글 올려 조금 멋적지만, 이해하며 함께 듣고 응원해주신 애청자 님들과 국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저 아직까지도 너무 행복합니다. 흐흐~ ^^ |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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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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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타임] 아이가 회복단계에 있다니 참 다행입니다. 과정 말씀 들어보니 심려가 매우 크셨겠어요. ㅜㅜ 가족분들께 돌려가며 옮지 않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함께 기도 드릴게요! ^^ |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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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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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타임] 우와~ 뭔가 '어깨 긁어주는 목사님' 같으셨어요. 시원하게 긁어주셨는데요?! 오은 진행자님 코너를 위협하실만한 답변이었어요! ^^ 고맙습니다. 맞아요. 왜 진작 LA다저스 위해 기도 드릴 생각을 못 했을까요? 기왕 기도하는거 믿음 좋은 클레이튼커쇼가 불펜에서 맹활약 하고 6~7차전 모두 승리하게 해달라고 기도해 보겠습니다. 은근히 다저스를 아시거나 팬이신 분들 많으셔서 너무 반가워요! 국장님께서 어깨 긁어주시면서 소개해주신 덕분입니다. 크크~ |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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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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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타임] 국장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국장님 방송 있어 좋습니다. ^^ 부끄러운 고백과 고민좀 나누어 보아요. 요새 MLB 포스트시즌에 푹 빠져있는 중인데요, '재키 로빈슨'이라는 흑인선수 이야기 듣고 좋아하게 된, LA다저스 팬입니다. 물론 클레이튼커쇼도 너무 좋아하고요. ㅎㅎ LA다저스는 거의 매해 이 시기쯤 포스트시즌 진출하는데요, 저의 가을 영성이 참 많이 떨어지는 시기예요. 올해에도 오늘까지 제 일상과 머리속은 온통 LA다저스 뿐이네요. 일상에서도 틈만 나면 그생각 뿐이라서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이 절실한 수준을 넘었어요. ^^;;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가 잘 안 나오네요. 이러다 LA다저스 탈락하면 마음 지킬 수나 있을지 염려도 듭니다. ㅎㅎ 국장님은 이런 경험 없으셨나요? 다들 어떻게 헤어나오셨을까요? ㅎㅎ 오늘 방송 틈틈이 잘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 |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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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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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남 목사님??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하시는데, 또 다른 곳에서는 ‘진노하시는 하나님’이라고도 하잖아요. 이 두 모습은 어떻게 함께 이해해야 할까요?” |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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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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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왜 공지도 없고 안 해요 |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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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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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 이제 잘 됩니다 |
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