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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안녕하세요~ 제가 학원을 시작하는데 아시는 분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잘 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적용이 잘 안되더라구요. 어떻게 하라는 걸까요? ㅜㅜ 폭염에 건강 유의하세요~ (마태복음 6장 / 33절)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07-09
하늘소망 이 방송을 통해 듣고 싶어서 전번주에 찬양 ,주께 소망을 두라.를 신청했는데 다움주에 들러주겠다 하셨는데 지난주에 듣지 못했어요. 다시 부탁드릴게요. 07-09
하늘소망 이 방송을 통해 듣고 싶어서 전번주에 찬양 ,주께 소망을 두라.를 신청했는데 다움주에 들러 07-09
샬롬 목사님 다음주부터 아이들과 쉬운 교리로 나눔을 하기로 했는데...하나만 좀 여쭤볼게요.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지옥을 만드셨을까... 지옥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인가요? 07-09
안창숙 사역 잘 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07-04
레몬나무 오늘은 녹음방송 일까요~?? 유튜브가 안 떠서요~^^;; 07-04
등가려워 생각해보니 요즘 조금 하나님과의 소통이 줄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07-02
청년A 옮긴 이유는 그 분이 일방적으로 옮기라고 했고 건강이 어느정도 좋아졌지만 다시 갈 마음이 없다고 하네요 07-02
청년A 옮기신 교회는 작은 교회에서 아주 큰 교회로 옮기셨고 집에서 5분 거리에서 20분 정도 걸리는 교회로 옮기셨습니다 07-02
등가려워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욕심도 많았는데 뭔가 제대로 하고 있는 일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07-02
등가려워 안녕하세요! 결혼을 얼마 전에 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내려놓고 새로운 일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있어요. 새로운 것을 하는데 있어서 두려움과 불안함이 있는데 하나님이 이끌어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기 어려운 것 같아요. 하나님이 길을 밝혀주시겠지만 그럼에도 삶을 살아가는 것은 스스로 해야할 일이니까 저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어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는 조언이나 말씀을 듣고 싶어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는데 제가 저를 사랑하지 못하는거 같아요.. 07-02
하늘 소망 시간이 나면 찬양 주께 소망을 두라 들려주실래요? 감사합니다. 06-25
김찬양 저는 몇년전 무당이 다스리는 나라가 될거라고 예언아닌 예언을 했는데 그때 일부 목사님들께서는 윤석열을 옹호하고 축복하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윤석열때는 찍소리 못하셨던 저희 교회 목사님 포함 그분들이 이제는 이재명을 비판하던데 신앙생활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아는 사실을 외면하고 못본척하는 목사님들의 설교는 허공을 울리는 소리 같아 답답합니다. 06-25
임초원 황성대목사님 녹음방송인가요? 06-23
워니아빠 수고하십니다 요즘 팟캐스트가 안올라오네요 팟캐스트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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