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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축복송	12-11
신청곡		축복의 통로	12-11
신청곡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12-11
신청곡		야곱의 축복	12-11
김동현		평안과 위로가 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12-10
Brian		Hello from Pittsburgh pa usa!	12-09
가필드		참...,신청곡은 마른뼈 같은....부탁드려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12-09
가필드		샬롬~~!!오은자매님~~ 샬롬이라고 인사는 했지만 .. 코로나가 점점 심해져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불안함이 가득한 요즘입니다. 오늘 큐티를 통해서 요즘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또한 하나님의 계획하심 아래에 있음을 알게 해주심이 감사하며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오늘말씀은 다니엘에게 페르시아부터 그리스에 이르기까지 왕국의 흥망성쇠를 보여주시는 다니엘 7장 15~28절 말씀입니다. 페르시아 이후 알렉산더 대왕이 강력한 제국을 이루지만 33세에 죽음으로 자기 자손에게 아무것도 주지못하고 그의 권세는 사라짐을 보여줍니다. 그후 남쪽왕들과 북쪽왕들의 끊임없는 전쟁속에서 이스라엘백성일부가 북쪽왕을 도와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자 하지만, 하나님보다 지상의 권력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보여줍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묵상하게 됩니다. 메대-바사--헬라-로마 ...왕국들의 흥망성쇠를 보며 우리의 작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시간ㆍ인생보다 큽니다. 역사를 한 목적을 가지고 계획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손길을 보게 됩니다. 저 역시 생각하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갖게 됨은 하나님의 주관하심을 믿으며 세상의 것을 의지하지 않고, 멈춤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적극적인 기다림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해주시고 우리가 시간이라는 울타리안에 살면서 무지함으로 잊고 살았던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인생보다 크심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힘들었던 시간을 통해 우리의 작음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기도하게 됩니다... 저의 믿음없음을 고백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모든것을 주관하시고 계획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겨드리고 걱정ㆍ근심에서 벗어나 오직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삶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2-09
여름의눈물		오늘 방송을 듣는 많은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을 위해서 히즈쇼의 선물 이라는 노래를 신청합니다	12-09
이낙춘		굿모닝~눈물님~갑자기 딸기빙수가 나와서 깜짝놀랬어요.ㅋㅋㅋㅋ 이제 늙었나봐요~ 딸기빙수 상상을 했더니 몸이 으스스 떨리더라구요.ㅋㅋ 오늘도 시원~~~한 방송 감사해요.^^	12-09
울트라		사랑하는 나의 바저비	12-08
샬롬		나 같은 죄인 살리신!!!!!!!!!!!!!!!!!!!	12-08
울트라		나는 비록 약하나? 아닙니까?	12-08
임하영		너무 이 시간이 좋습니다. 신청곡 인생한번 듣고 싶습니다.	12-08
유니		진행자님~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