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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춘 샬롬~ 은혜디제이님~ 제가 평일엔 일로, 주말엔 교회 사역으로 아내와 아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없다보니, 가족의 요청에 의해 목요일은 패밀리데이가 되었답니다.ㅠ 그래서 본방은 잘 참여 못해도 다시듣기로 늘 듣고 있습니다. 점심엔 아내와 데이트, 저녁엔 아들과 데이트 하는데, 언젠가는 울 가족과 함께 컵밥 도시락 싸들고 소풍가듯 이태희목사님 말씀과 은혜님의 풍성한 코러스, 눈물 작가님의 따뜻한 눈웃음과 함께 할 날을 기대합니다.^----^ 09-24
이낙춘 굿모닝.^^ 눈물디제이님~오늘 아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볶는 소리, 설겆이하며 나는 물소리에 어떤 부분은 잘 안들리기도 했지만, 요즘 팟빵으로 다시듣기 하고 있어서 아침마다 은혜가 2배네요.^^ 오늘도 스탠드업까지 홧팅이요.^^ 09-24
옹가지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남자친구가 저를 잘 만나고 있는 이유는 제 남자친구가 제 남자친구 입니다 정말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제가 직접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제 남자친구가 제 블로그 후기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제가 너무 잘 잘 들어 있는 건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제가 직접 보고 싶은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역시 내 남친 때문에 정말 정말 많이 많이 힘들고 지치고 또 많이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합니다 09-23
요한이 와아~~라이브 첫 소절 시작하시는데 립싱크 인줄 알았습니다. 소름이~~시디와 차이가 없네요. 귀 호강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09-23
샬롬 남궁송옥님 찬양은 참 많이 들었는데....뵙는건 처음이네요. 음악을 들으며 생각했던 이미지와 잘 어울려요~^^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09-23
Bliss 오은님~^^ 다시 돌아오시고 계속 방송은 청취했는데 이제야 다시 글을 남겨요 오은님 목소리로 오전시간 행복하게 잘 보냈습니다 늘 포근하게 내려앉은 목소리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닉네임이 같은분이 계시네요 깜짝 놀랐어요 ㅎ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09-23
가필드 어느덧....가을.... 어느새 ...추석입니다... 코로나라는 팬데믹시대에 일상의 생활이 무너지고 아직도 마스크쓰고 다니는게 이상하고 ..힘들게 느껴집니다.. 적응하고ㅡ 코로나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살아야 한다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이 고난속에서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를 매일매일 생각하고.. 큐티를 통해서 묵상하게 합니다.. 오늘의 큐티속에서 예레미아 35장에 나오는 레갑족속처럼 요나답의 명령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본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속에서.. 우리도 주님안에서 말씀안에 거하며 순종하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과 찬양으로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바보생각에 나로 인해 부탁드려요 ~~♡♡ 09-23
서율서진아빠 목사님 눈물이 흐르네요. 요근래 여러 사건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면서도 멀어지려했던 제 모습이 보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견뎌내서 승리하는 믿음의 가정을 지키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09-23
여름의눈물 오은님 안녕하세요 오늘 나온 신곡인 위러브의 다시 드리는 고백 이라는 노래를 신청해 봅니다 오늘 방송도 화이팅 하세요! 09-23
Bliss 유지연의 계절 닮기 신청해 봅니다 09-23
서율서진아빠 목사님~^^ 저는 두딸아이의 아빠이고, 오직은혜로는 2013년부터 아내와 함께 애청해온(오은님 육아에 전념하실땐 베스트프렌드~^^) 오은님 박태남목사님 오랜 팬입니다! 다름아니라 이번 코로나로 인한 교회의 어려움, 일부 정치화된 교회 지도자와 이를 맹신하는 신앙인들. 그로인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에서 너무 멀어진 한국교회에 가슴이 무너지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장인어른은 작은교회 목회자이십니다. 교회가 작다보니 재정도 넉넉하지 않아 몇해전 교회건축 이후에는 근 2년간 보수없이 목회를 이어오시다가 곧 은퇴를 앞두고 계십니다. 목사님이 건축을 위해 보수없이 목회를 한다는게 말로는 쉽게 쓰여질지는 몰라도 그 삶은 철저히 무너지고 하나님 은혜없이는 유지될 수 없는 삶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현실을 살아내야 할 장모님은 따로 일을 하시며 정말 힘든 삶을 살아내셨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장인어른에 대해 목회자이기 전에 남자로서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진 못하셨다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최근 한국교회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의 중심이 된 전광훈목사는 사모의 이름으로 20억 가까운 서울의 사택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자녀가 이곳에 살고 있다는 방송을 보았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요즘 드는 개인적 신앙의 어려움이 바로 헌금입니다. 내 삶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으로 십일조를 드리고 감사헌금을 드리는데 이것이 하나님께 드린 것이라고 할수 있나 싶습니다. 하나님이 이땅의 개별 교회를 각각 세우셨다는 말씀은 성경에 직접적으로 나와있지 않고 성경의 말씀으로 각자에게 주신 마음으로 신앙인이 또는 교단에 의해 이 땅에 교회가 세워졌는데, 나는 분명 하나님께 드린 헌금인데 어떤 교회는 교회가 하는 사업에 어떤 교회는 목회자의 재산으로 그 헌금이 쓰여지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반대로 믿음대로 살아가려는 목회자에게 너무 가혹한 삶이 강요되는 현실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쉽지 않은 시간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한국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 있는 걸까요? 그렇지 않은게 보인다면 저희는 어떻게 신앙을 지켜야 할까요? 말씀이 진리이기에, 말씀을 더 가까이하고 교회 자체에 중심을 두지않는게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일까요? 굉장히 어려운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이어가시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다만, 지금 이 상황을 통해 우리에게 알게 하신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언제나 그곳에서 많은 신앙인들에게 힘주시는 두분 감사합니다~~^^ 09-23
이현주 오은님 그레이스의 가장 아름다운 내 노래 라는 노래를 신청해 봅니다 09-23
갈렙장군 지금은 국가와 위정자를 위한 더 많은 기도, 교회는 영적 내공을 다지는 전화위복의 기회를 삼으면 되겠지요^^ 지금이 오히려 교회와 성도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를 소망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믿음이 필요한것 같습니다(민호기 목사님: 하늘소망 신청될런지 모르겠ㅅ브니다^^) 09-23
하늘소망 박태남 목사님께 궁금합니다 09-23
하늘소망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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