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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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은님 항상 시원한 이야기들로 감사하게 방송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슴이 답답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에게는 14살의 아들이 하나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교육한다고 기도하며 키웠는데. . 요즘 사춘기가 심하게 오는지 집에오면 방에들어가 문을 걸어잠그고 대화도 피하고 도통 잘 웃지도 않습니다.
주일에 교회도 가려하지 않고요. .
남편은 그냥 놔두라고 하는데. .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이러니까 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에서 안좋은 일이 있나 걱정도 되고요. . 말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데 계속 묻기도 힘들고.. 목사님 자식이 제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가슴이 답답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에게는 14살의 아들이 하나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교육한다고 기도하며 키웠는데. . 요즘 사춘기가 심하게 오는지 집에오면 방에들어가 문을 걸어잠그고 대화도 피하고 도통 잘 웃지도 않습니다.
주일에 교회도 가려하지 않고요. .
남편은 그냥 놔두라고 하는데. .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이러니까 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에서 안좋은 일이 있나 걱정도 되고요. . 말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데 계속 묻기도 힘들고.. 목사님 자식이 제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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