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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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은님 목사님..
저는 목포에 살고 있는 결혼 4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늘 와우씨씨엠 방송을 즐겨 들으며 하루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고민이 있어서에요.
저희 시어머님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어머니는 흔히 말하는 미신을 너무 열심히 믿으세요.
소소한 일부터 큰 일까지 모든것을 용하다는 무당과 상의?!하시고 이런저런 부적들을
열심히 사용하고 계시죠.
그런데 문제는 결혼 초기에는 저에게까지는 이런 것들이 오질 않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저에게도 용한 무당이 있으니 같이 가자느니 이건 어디에 좋은 부족이니 가지고 있으라느니...
시간이 갈수록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어려운 시어머니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매일 매일이 고민입니다.
가능하다면야 어머니를 전도하고 싶은데 지금의 상황으로는 매우 힘들것 같습니다.
일단 전도는 두번째고...지금의 상황에서 어머니의 저런 모습을 변화시키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목포에 살고 있는 결혼 4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늘 와우씨씨엠 방송을 즐겨 들으며 하루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고민이 있어서에요.
저희 시어머님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어머니는 흔히 말하는 미신을 너무 열심히 믿으세요.
소소한 일부터 큰 일까지 모든것을 용하다는 무당과 상의?!하시고 이런저런 부적들을
열심히 사용하고 계시죠.
그런데 문제는 결혼 초기에는 저에게까지는 이런 것들이 오질 않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저에게도 용한 무당이 있으니 같이 가자느니 이건 어디에 좋은 부족이니 가지고 있으라느니...
시간이 갈수록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어려운 시어머니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매일 매일이 고민입니다.
가능하다면야 어머니를 전도하고 싶은데 지금의 상황으로는 매우 힘들것 같습니다.
일단 전도는 두번째고...지금의 상황에서 어머니의 저런 모습을 변화시키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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