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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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8살 직장인 자매입니다.
참고로 아직 결혼 안한 솔로녀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저의 마음이 잘못된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 해서요.
저는 사람을 대할때 딱 두종류로 나눠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
그런데 좋아아는건 다 그렇다 치고...싫어 하는 사람을 대하는건 너무 티가나고 그들도 저의 그런 모습에 굉장히 불편해 합니다.
사실 싫어하는것을 표시 안내려고 해도 제 표정과 말투에서 확 티가 납니다.
그래서 몇번은 그런것을 고치려고 노력도 해보고 했는데 안돼요. 그냥 안됩니다. 그게...
그냥 그사람들의 행동들 중 안좋은 모습이 제 눈에 확 들어와요.
그래서 모임같은곳에 그 사람들이 있으면 참여를 안하게 되고...
목사님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 모습이 너무 힘들고 고치고 싶습니다!!
저는 38살 직장인 자매입니다.
참고로 아직 결혼 안한 솔로녀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저의 마음이 잘못된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 해서요.
저는 사람을 대할때 딱 두종류로 나눠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
그런데 좋아아는건 다 그렇다 치고...싫어 하는 사람을 대하는건 너무 티가나고 그들도 저의 그런 모습에 굉장히 불편해 합니다.
사실 싫어하는것을 표시 안내려고 해도 제 표정과 말투에서 확 티가 납니다.
그래서 몇번은 그런것을 고치려고 노력도 해보고 했는데 안돼요. 그냥 안됩니다. 그게...
그냥 그사람들의 행동들 중 안좋은 모습이 제 눈에 확 들어와요.
그래서 모임같은곳에 그 사람들이 있으면 참여를 안하게 되고...
목사님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 모습이 너무 힘들고 고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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