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풍이 오구 바람도 불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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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중보 기도모임 찬양을 하러할까 안갈까 하다 결국 사명감을 가지고 교회에
가서 뜨겁게 찬양을 했습니다. 비록 기도하시러 오신분이 5명 분이었지만 가족같은 모임이 되었던 중보기도 모임이 의미가 더 커덨던 것 같습니다. 신청곡은 쥬엘의 주님 없으면 신청합니다.
가서 뜨겁게 찬양을 했습니다. 비록 기도하시러 오신분이 5명 분이었지만 가족같은 모임이 되었던 중보기도 모임이 의미가 더 커덨던 것 같습니다. 신청곡은 쥬엘의 주님 없으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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