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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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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명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77회 작성일 22-11-23 11:23

본문

목사님,, 
안녕하세요 😄 
평안 하시죠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사모님 과  자녀들의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마음도  답답하고  하여  오늘 시원하게 해주시는  박태남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고자  올립니다 
ㅎㅎㅎ


아  찬양을 신청합니다 
오은사모님 의
다시태어나  입니다 


 오은사모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보고싶었습니다 사랑 합니다 

사모님 과  목사님  자녀들까지  하나님께서 건강과 형통의 축복 과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의 마음의  박태남  목사님께  올려  내등  시원하게 
글어 보렵니다

마을로  표현 할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섬기는  마을에서  떠나고자 합니다 


먼저 송구한 마음을  올립니다 

그동안  기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시 외람된 말씀을 드립니다 

감나무 에  감을  따먹으려면  노력이  필요 합니다 

그냥  기도만 한다고 그 감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그  감을 따서  내 손에 들어와야  먹습니다 

이와 맞찬가지 로
전  오직  마을을 위해  일하며 봉사의  삶  살아 왔습니다 

제가  가장 서운한건
.마중물  입니다 
그  헌금이  들어왔는데   마을 회의  에서  그 마중물이 마르도록  일  하지않는 모습에  지첬습니다 

그럼의도,  전  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도  꿈쩍도 하지않는  이장님  반장님  이십니다 

이장님은  반장님 탓  반장님 재정탓  하셨습니다 

그  헌금  그냥  그렇게  무시하는것 같아  아품이  더했습니다 

그러던중  여러일이  겹쳐  쌓이고 싸였는데
.이제 
내가 떠나 간다고  하니  움직이려는 모습의  안타까운 마음이  더했습니다 

그  좋은  마중물이  들어왔는데 
그것을  헛되이 쓰이는게

저에겐  아픔  이였습니다 

누군가의  피같은  돈  입니다 

반장님이  아무렇지  않게  여기시는 모습이  아픔 이였습니다 

5백만원  결코 작은돈  아닙니다

전  이것에대해  누누히 말  했습니다 

내가  낸돈은 아니지만 

누군간  마을를 위해  빚내가며  들여진  헌금  입니다 

제가  마음의  상한  원인이고
제가 일어선  이유 입니다 

말씀을 안드리려고 했지만 

다음에 같은 싫수  아니 같은 방식이   안되시길

기도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저도  몇날 몇칠  아픔과  쌓워  왔습니다 

전  수없이  이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전조 상황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일의  저의  눈물의  의미  분명히  이장님은  아셨으리라  여겨집니다 


전들  속시원히  일어 섰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일어서라  하셨습니다 
그져  순종  합니다 

그동안  기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태남  목사님 
목사님은 

성도가  이렇게  의견과  마음을  올리면  어떻게  하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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