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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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성경속에 나오는 마술사? 요술사? 이런게 있잖아요.
예를 들면 모세가 바로 앞에서 행했던 10가지 재앙 사건 당시 마술사인지 요술사인지가 따라하잖아요.
물론 흉내만 내는 정도 였지만 분명 그와 비슷하게 해내긴 했었죠.
근데 목사님 여기서 그 마술사인지 요술사들인지가 행했던게 진짜 이적에 해당하는 결과인가요?
아니면 요즘 우리가 말하는 마술사들 처럼 사람들의 눈을 속이는 행위 인 건가요?
사실 얼마전 아들이 마술의 관심을 갖고 있고 유튜브를 통해서 연습하고 또 커뮤니티 같은 곳에서도 활동하는걸 알게 됐습니다. 마술에 대해서 성경에서 부정적으로 많이 이야기 해서 아이가 하는 그 마술에 대해 어떻게 결론해야 할까 고민이 되더라고요.
성경속 마술과 지금의 마술은 같은건가요?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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