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최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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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태남 목사님 진보라 DJ님
제가 전에 남겼던 나이 관련 이야기 청년부에 대한
이야기에 이은 또 다른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전에 제가 썼던 이야기들을 포함해서 한마디로
최종편 입니다
새로운 교역자님이 한달 만에 청년부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청년부 예배에 나온지 5년정도 되는
언니와 동생이 청년부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문제라는 이야기를 하냐면 무슨 일이 있어서 청년
들의 의견수렴을 할때 그 자매가 내는 의견이 다수의
의견이 아닌 완전히 다른 소수의 의견 입니다
그 뒤에 발생을 하는 또 다른 문제가 하나 더 있는데요
자기들의 의견을 남들이 무시를 하면 엄청나게 서운해
한다는 점 입니다
의견 수렴을 해서 뭔가 계획을 세울때 자기들의 의견도
포함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그 자매들이 이 부분을 어느 정도라도 고쳤으면 좋겠
는데 고칠 가능성이 엄청나게 낮다는 점 입니다
박태남 목사님과 진보라 DJ님 두분이 생각하시기에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좋게 해결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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