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남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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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청년부 큰누나 큰 언니로서 질문 드렸었는데
목사님의 진심어린 조언으로 많은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오늘은 조금 더 구체적인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교회안에 청년들이 담배에 많이 중독되어있습니다.
예전엔 담배피는 것이 전혀 이해가지 않고 담배로 사람을 정죄하기도 했었는데..
저도 눈에 딱 드러나는 것은 아니지만 담배보다 더 무섭게 저를 반복적으로 무너뜨리는 죄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청년들의 시선을 중독된 것으로 부터 하나님의 사랑으로 옮기는데 어떻게 도울수 있을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그 청년들이 찬양팀에서 섬기고 있는데 담배를 핀다는 이유로 그만두라고 할 수도 없고.. 참 어렵습니다.
목사님~ 도와주세요!!!!!!!!!
[이 게시물은 오은님에 의해 2015-04-15 11:14:51 오은의 오직은혜로에서 이동 됨]
목사님의 진심어린 조언으로 많은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오늘은 조금 더 구체적인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교회안에 청년들이 담배에 많이 중독되어있습니다.
예전엔 담배피는 것이 전혀 이해가지 않고 담배로 사람을 정죄하기도 했었는데..
저도 눈에 딱 드러나는 것은 아니지만 담배보다 더 무섭게 저를 반복적으로 무너뜨리는 죄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청년들의 시선을 중독된 것으로 부터 하나님의 사랑으로 옮기는데 어떻게 도울수 있을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그 청년들이 찬양팀에서 섬기고 있는데 담배를 핀다는 이유로 그만두라고 할 수도 없고.. 참 어렵습니다.
목사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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