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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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은의 오직 잘 듣고 있습니다.
제 친구 이야기 인데요.
저랑 친구는 30대 초반 인데요. 올해 친구가 연애를 시작하게 돼어서 추카는 해주었습니다.그런데 만나는 남자분이 술,담배하고 교회에 다니지 않으신걸 알게 됐어요. 친구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끌리는 마음은 어쩔수 없었겠지만 친구로써 사알짝 걱정되네요.
지금은 연애초반이라 제가 말은 하고 있지 않고 있어요.. 기도만 나올뿐입니다.
친구도 연애에 관해 좋다고 하지만 술,담배로 인해 친구가 본의아니게 잔소리 하게 되어 남자분도 조금 힘들어 하는거 같어요.
친구는 모태신앙이고 그 친구 부모님 두분다 개척교회목회를 하시는데 최근에 부모님도 교제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 남자분이 술,담배하시고 하셔서 별로 맘에 들지는 않는다고 하신다고 들었어요.
친구로써 괜히 걱정되네요 ㅎㅎ
이럴땐 친구한테 무어라 말해야 할까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5-04-15 17:23:35 오은의 오직은혜로에서 이동 됨]
오은의 오직 잘 듣고 있습니다.
제 친구 이야기 인데요.
저랑 친구는 30대 초반 인데요. 올해 친구가 연애를 시작하게 돼어서 추카는 해주었습니다.그런데 만나는 남자분이 술,담배하고 교회에 다니지 않으신걸 알게 됐어요. 친구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끌리는 마음은 어쩔수 없었겠지만 친구로써 사알짝 걱정되네요.
지금은 연애초반이라 제가 말은 하고 있지 않고 있어요.. 기도만 나올뿐입니다.
친구도 연애에 관해 좋다고 하지만 술,담배로 인해 친구가 본의아니게 잔소리 하게 되어 남자분도 조금 힘들어 하는거 같어요.
친구는 모태신앙이고 그 친구 부모님 두분다 개척교회목회를 하시는데 최근에 부모님도 교제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 남자분이 술,담배하시고 하셔서 별로 맘에 들지는 않는다고 하신다고 들었어요.
친구로써 괜히 걱정되네요 ㅎㅎ
이럴땐 친구한테 무어라 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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