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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국장님이 제 사연 읽어주실때 눈물이 조금났네요ㅠㅠ 아이들을 하나님안에 키우려 애썼지만 뜻대로 되지않고 제눈에는 한없이 부족해만 보여서요..큰애는 특성화고 다니는데 조리과거든요. 지금 실습 신청해 놓은 상태인데 요식업 특성상 주말에는 쉬기가 어려워서 하나님 품 떠날까봐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더 기도하며 하나님 간절히 찾는 아들되기를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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