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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잔잔히 듣습니다. 마음 따뜻한 사연이네요. 군대가 예전보다는 편해졌다고 말하는 사람들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벗어나서 오랜 시간 나라를 위해 일하는데 당연히 힘들죠.. ㅜ 혹시나 실로암 잔잔하게 불러주실 수 있나요? 쉴만한 물가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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